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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점프클럽 정상록퀀텀점프클럽 정상록3분 읽기1 views

클로드 코드 마켓플레이스 플러그인, 286개 다 설치하면 안 되는 이유

클로드 코드를 쓰다 보면 마켓플레이스에 플러그인이 286개나 올라와 있는 걸 보게 됩니다. 다 설치하면 편해질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예요. 사제 플러그인 자동업데이트를 켜둔 채로 두면 업데이트 한 번에 악성코드가 내 컴퓨터로 그대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위험을 막는 법부터, 클로드 코드로 나만의 스킬을 직접 만드는 실습까지 다뤄봤어요.

자동업데이트가 켜져 있으면 뚫립니다

플러그인은 코드 그 자체예요. 자동업데이트가 켜져 있으면 만든 사람이 코드를 바꾸는 순간 내 컴퓨터에도 그대로 반영됩니다. 문제는 그 코드가 항상 선의로 짜여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점이죠. 마켓플레이스에 올라온 사제 플러그인일수록 이 옵션을 꺼두는 게 안전합니다. 영상에서 설정 화면을 직접 열어 끄는 법을 보여드렸어요.

AI에게 크롬 로그인을 맡기면 벌어지는 일

API 연동 없이도 AI가 크롬에 직접 로그인해서 쿠팡 구매내역을 긁어 세무 비용처리까지 하는 게 가능합니다. 신기하고 편해 보이지만 이건 내 로그인 계정 안에 AI를 풀어놓는 방식이에요. 계정 하나가 뚫리면 그 안의 모든 것에 AI가 접근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크롬 50개보다 CLI가 가벼운 이유

같은 작업이라도 크롬 창을 여러 개 띄워서 돌리면 컴퓨터가 금방 버벅입니다. 반면 CLI(명령줄 인터페이스)로 처리하면 훨씬 가볍게 돌아가요. 세단으로 충분한 거리를 트럭 끌고 다닌 셈이었던 거죠. 마누스나 젠스파크처럼 남의 AI 플랫폼에 업무를 맡기면 그 과정에서 쌓인 데이터도 결국 그 회사 것이 된다는 점도 같이 짚었습니다. 내 업무 데이터의 소유권을 지키려면 어떤 도구를 쓰느냐가 생각보다 중요해요.

스킬은 접어둔 지도다

클로드 코드의 스킬은 접어둔 지도와 비슷해요. 프론트매터가 표지 역할을 하고, 그 안에 적힌 디스크립션 문구가 AI에게 언제 이 지도를 펼쳐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디스크립션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AI가 그 스킬을 제때 호출하느냐가 갈리는 거예요. 영상 후반부에서는 아침 브리핑 스킬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스킬·커맨드·플러그인 구조가 헷갈렸던 분이라면 실습 과정을 그대로 따라와 보시면 좋겠어요.

스킬은 접어둔 지도다스킬은 접어둔 지도다

이미지 출처: qjc.app

전체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Qu5zcWHOC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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