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 앱 실시간 통역, 3단계로 켜는 법
구글 번역 앱 실시간 통역, 3단계로 켜는 법
구글 번역 앱에는 헤드폰 없이도 쓸 수 있는 실시간 번역 기능이 있어요. 진입 경로와 모드 선택, 대화 중 조작법까지 3단계로 정리했으니 오늘 바로 써보세요.
헤드폰 없이도 실시간 통역, 진짜 되나요
해외여행 가서 말이 안 통할 때, 외국인 손님을 받는 매장에서, 외국인 동료와 회의할 때. 이런 순간에 번역 앱을 텍스트 입력창으로만 써보신 분들 많으실 거예요. 그런데 구글 번역 앱에는 헤드폰이 있든 없든 쓸 수 있는 실시간 번역 기능이 따로 있어요. 폰에 최신 버전 앱만 깔려 있으면 돼요.
실시간 번역 켜는 법, 3단계면 충분해요
번역 앱을 여세요. 화면 아래쪽에서 '실시간 번역' 탭을 누르세요. 원하는 모드와 언어를 고르세요. 여기까지가 전부예요.
상황에 맞는 모드 4가지
들어가면 모드를 고르는 화면이 나와요. 상황에 맞게 고르시면 돼요.
- 듣기: 헤드폰을 연결하거나 폰을 귀에 대고 들어요.
- 대화: 번역이 폰 스피커나 헤드폰으로 재생돼요. 상대방과 번갈아 말하면 돼요.
- 텍스트만: 번역을 눈으로 읽어요. 오디오는 재생되지 않아요.
- 맞춤 설정: 텍스트만·스피커·헤드폰 중에서 직접 골라요.
조용한 자리에서는 텍스트만 모드가, 손이 바쁘거나 시끄러운 곳에서는 헤드폰을 낀 듣기 모드가 편할 거예요.
대화 중 자막·마이크는 이렇게 다뤄요
번역을 다시 듣고 싶으면 텍스트의 그 부분을 탭 하세요. 말하기를 잠깐 멈추거나 다시 시작하려면 '말하기'를 탭 하면 돼요. 종료할 때는 화면 위쪽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언어를 매번 다시 고를 필요는 없어요. 한 사람이 말을 멈추고 다른 언어로 상대가 말을 시작하면 마이크가 자동으로 감지해요. 대화 도중 다른 앱으로 넘어가거나 화면을 최소화해도, 심지어 화면을 잠가도 번역 세션은 계속 이어져요.
마주 보고 얘기할 때는 대면 모드
마주 앉아 대화할 때는 화면이 반으로 나뉘는 대면 모드가 있어요. 말하는 사람 쪽엔 본인 언어로 된 원문과 번역이 함께 보여요. 서로 화면을 나눠 보면서 대화하는 방식이에요.
번역 앱 하나로 다 되는 것들
구글 번역 앱은 실시간 음성 통역 말고도 텍스트·필기·사진을 200개 이상 언어로 번역해요. 여행 중 메뉴판을 사진으로 찍어 번역하거나, 손으로 쓴 메모를 번역할 때도 같은 앱 안에서 되는 기능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번역을 다시 듣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텍스트에서 다시 듣고 싶은 부분을 탭 하면 돼요. 놓친 문장이 있어도 처음부터 다시 말해달라고 부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대화 중 다른 앱으로 잠깐 넘어가도 되나요?
네, 괜찮아요. 앱을 전환하거나 화면을 최소화하고 심지어 잠가도 번역 세션은 그대로 이어져요.
헤드폰이 꼭 있어야 하나요?
없어도 돼요. 구글 공식 안내에 헤드폰 착용 여부와 상관없이 쓸 수 있다고 나와 있어요. 헤드폰을 연결하면 상대 말이 내 귀로만 들어오는 듣기 모드를 쓸 수 있고, 없으면 폰 스피커로 번역이 나오는 대화 모드로 번갈아 말하면 돼요.
참고자료
더 알아보고 싶으시면 위 링크의 구글 공식 안내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오늘 대화창 대신 실시간 번역 탭을 한번 눌러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